신고 (새창으로 이동) 와 여긴 죄다 호빠 다니는 년들만 있나 ㄷ ㄷ 일반 여자가 호빠 뭘 자주가냐는 댓글에 반대 쳐누르는거 보소... 답글 입력 영역
그러면서 과거에는 연령대가 높은 여성 손님들이 많이 왔지만 최근에는 젊은 여성들도 간혹 아빠방을 찾는다고 했다.
아니면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들 돈 많이 번다고 감언이설로 속여 억지로 빚지게 만들어서 묶어두는 악질도 있다 들었음. 예전 사창가 여자들 묶어 두는 것처럼. 아무튼 호빠 다니면서 빚지는 인간들 대부분은 자존감 엄청 낮은 한심한 인간들임. 다른데서 대접 못 받으니 그런곳에서 돈 주고라도 대접받고 싶은 마음에 빚까지 져가면서 가는거임. 아무튼 중독된 사람들은 답이 없고...어쨌든 제목대로 님도 업소에 한 번도 안 가봤다면 이해 못해도 상관 없음. 그런데 님도 업소 경험 있다면 호빠 가지고 뭐라 할 입장이 못 되지 않나? 답글 입력 영역
탑승시간은 짧지만 멀미가 심한 분들은 멀미약 먹고 가세요! 여천호스트 친구도 뱃멀미가 심한 편이라서 금오도에 들어가고 나올 때 멀미 때문에 힘들어했거든요. 저도 금오도에서 여수로 갈 때 초반에 파도가 심해서 속이 안 좋았어요.
우지호 요정 ㅇㅈ? 지코지코니 야동만봐도 현타쩔게오는데 몸팔면현타안오나
문제는 이런 하나경이 최근 상간녀 소송에 휩싸입니다. 하나경은 룸살롱에서 근무하다가 여천호스트 유부남을 꼬셔 임신까지 하게 되었는데 뻔뻔하게 상대 배우자에게 "내가 이때까지 여자 중 최고라고 하더라고요", "넌 자궁이 안 좋아서 불임이라 임신 못한다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주변에 편의시설도 괜찮았어요!”
같이일했던 언니도 가고 ㅋㅋ 심지어 애둘있는 아줌마도 가더라 ㅋㅋ 나 진짜 충격... 호빠가있는지도몰랐음
아마도 뒤에서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풀고 있었기 때문에 용서를 할 수 있었던 걸까요? 학력위조부터 논란이 유독 많은 방송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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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여수 가볼만한곳으로 아쿠아플라넷만한 곳이 없으니 무조건 궈궈!!
걸어가도 되지만 여수호빠 자동차가 없으신 분들을 위해 오동도까지 운행하는 동백열차가 운행 중이니 이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때문이다. 마담들하고 허울 트기 위해 쌩돈 들여가면서 형들이 어떤 담배피는지 알아 놓고
추후 하나경은 억울하다는 듯 호빠에 간 것을 후회한다고 하며 자신이 여수호스트 호빠에 다녔던 것을 인정했는데요.